“득점을 하고 승리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.”
“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만났다. 그 중 하나만 뽑으라는 것은 부당하다.”
“호날두가 마드리드의 주요 인물로써 대두되기 전에도, 나는 이미 마드리드가 거대한 라이벌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.”
“나에 대해 쓴 기사들? 솔직히 거의 읽지 않는다. 나에 대한 굵직굵직한 말들의 대부분은 날조된 것이다.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. 그리고 나는 주변에서 나를 어디까지나 축구 선수로써만 판단해 줬으면 좋겠다.”
(Q : 축구선수는 육상 선수와 예술가 중 어디에 더 가까운가?) “축구 선수는 그저 축구 선수일 뿐이다. 육상 선수와 그다지 관련이 없을 뿐더러 예술가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.”
(Q : 축구계를 떠난 후에는 무엇을 할 계획인가?) “모든 것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, 로자리오로 돌아가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.”
“크루이프는 일종의 종교 창시자라고 할 수 있다. 그가 복음을 기록한 셈이다. 그리고 그의 추종자이자 계승자인 과르디올라가 교리를 다듬었으며, 이제 티토 빌라노바가 설교를 마무리하고 있다. 감독의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. 바르사는 생각보다 강하다. "
http://www.sport.es/es/noticias/barca/leo-messi-quiero-que-juzgue-solo-como-futbolista-2331431
[출처] 메시 "나를 축구선수로써만 판단해 줬으면 좋겠어" (Barcelonista :: 바르셀로나 팬들의 모임) |작성자 푸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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