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 푸스카스 상을 미로슬라브 스토크 선수가 수상하였습니다. 스토크 선수는 터키리그에 있는 페네르바체 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.
겐트슐레르비를리 팀과의 경기 중 코너킥 상황에서 같은 팀 선수의 코너킥 패스를 그대로 발리 슛하여 골을 성공시켰습니다.
푸스카스 상 최종 후보로는 팔카오와 네이마르까지 총 3명이 뽑혀 경쟁을 했네요.
http://lhscdbank.tistory.com/710
최종 후보자 골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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